하이브 주가 배당금 언제 지급될까? / 2024년 최신정보

오늘 함께 공부해 볼 기업은 최근 민희진 사태로 주가가 등락을 보이고 있는 하이브입니다. 아래 내용을 통해 최근 하이브 주가 배당금 지급 정보 등 다양한 기업정보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이브 주가 배당금

목차
1. 하이브 주가
2. 하이브 배당금 지급일
3. 하이브 기업 소개

 

 

1. 하이브 주가

하이브 증권사 목표주가

하이브는 2020년 상장 이후 BTS의 세계적인 성공 및 콘서트, 구찌 등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며 이러한 점이 주가에 반영되며 2021년 11월 19일 421,500원까지 주가가 상승하였습니다.

하이브 주가

그러나 이후 BTS의 군입대 문제와 높은 금리로 인한 주식시장의 악화에 영향을 받으며 2022년 10월 14일 107,000원의 저점을 형성하였습니다.

하이브 주가

하지만 2023년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과 뉴진스, BTS 등 아티스트들의 활약 속에 실적이 역대급을 기록하며 2023년 초반 단기 고점을 형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후, 민희진 사태를 비롯하여 2024년에는 수익성이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2023년 중반부터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2. 하이브 배당금 지급일

하이브는 2020년 상장 이후 2023년 처음으로 배당금을 지급하였습니다. 배당성향은 15.57%의 시가 배당률이 0.3%밖에 되지 않을 만큼 적은 금액으로 향후 배당금을 더욱 늘릴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이브 배당금 지급일

위의 표를 통해 최근 지급된 하이브 배당금 지급일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하이브 기업 소개

하이브(HYBE)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음반/음원, 공연, 콘텐츠 부문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K-POP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하이브 주가 배당금

음반/음원 부문

하이브는 BTS(방탄소년단), 세븐틴, TXT, 엔하이픈 등의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을 통해 다양한 음반과 음원을 제작 및 유통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뛰어난 기획력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능력을 바탕으로 K-POP을 글로벌 시장에 확산시키며 전 세계 시장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음반/음원 부문

하이브는 음반 및 음원의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하여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디지털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고품질의 음악 콘텐츠를 제공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공연 부문

하이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K-POP 아티스트들의 콘서트와 팬미팅, 글로벌 투어를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BTS의 월드 투어는 전 세계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K-POP의 위상을 드높였고, 세븐틴, TXT 등의 그룹도 대규모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공연 부문

하이브는 첨단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하여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공연을 통해 팬들에게 몰입감 높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여 아티스트와 팬 간의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부문

하이브의 콘텐츠 부문은 아티스트들의 일상, 제작 과정, 라이프스타일 등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팬들에게 제공하는 부문입니다. 유튜브 채널, 자체 플랫폼인 위버스(Weverse) 등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제공하며, 영상 콘텐츠, 웹툰, 웹소설 등 다채로운 포맷으로 팬덤 문화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부문

특히, 하이브는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실시간 소통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팬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팬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상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K-POP을 중심으로 한 팬덤 문화를 글로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결론

이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엔터기업인 하이브 주가 배당금 정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